"반도체 의존 성장 탈피, 제조업을 AI와 결합해 첨단화해야" 리더스인덱스 박주근 대표 (2026.01.07…
페이지 정보
등록일 26-01-26 15:01
조회 5회
본문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가 지난달 26일 경향신문 여다향에서 내년 산업 전망과 지배구조 개선 성과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2026 한국경제 어디로(중)]
“반도체 착시효과로 고용없는 성장과 지역소멸 우려”
“이재명 정부는 실용적인 시장주의”
“3%룰과 감사위원 분리선출은 총수에 치명적”
새해 한국 경제는 ‘성장률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인다. 1.8~2% 초반의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보다 높다. 그러나 2%라는 낮은 잠재성장률, 산업 공동화, 계층별 양극화가 새해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됐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경향신문은 새해 한국 경제의 방향을 짚기 위해 경제·산업 분야 인터뷰 3회를 싣는다.
2026년 한국의 철강·조선·자동차 등 전통적 제조업이 흔들리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는 데도 구조적 전환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성장과 고용, 지역경제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박주근 지배구조 분석 업체 리더스인덱스 대표는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된 인터뷰에서 “반도체 착시를 벗어나기 위해서 제조업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첨단 제조업으로 혁신해야 한다”며 “AI와 제조업 결합이 중국과의 ‘샌드위치 산업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리더스인덱스 대표/미래컨설팅그룹(FCG) 박주근 연구위원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이동해주세요 ▼

